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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이주노동자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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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권도시연구소 작성일16-12-13 11:18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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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이주노동자 ‘현 직장에 만족’ 62.6%

12일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통역상담 확대 요구


2016.12.12(월) 16:50:22 | 충청남도 (이메일주소:yhr123@korea.kr yhr123@korea.kr)


도내 이주노동자 ‘현 직장에 만족’ 62.6%

충남도 내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2.6%, ‘한국인이 존중해 준다’는 응답자는 59.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이주노동자들이 정부에 요청하고 싶은 항목으로는 ‘외국어 통역 서비스’가 15.2%로 가장 높았고, ‘산재보험 및 건강보험 혜택’ 12.8%, ‘자유로운 직장 이동’ 12.7% 순으로 파악됐다.
 
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주노동자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180일간의 공정으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충남도 이주민 사회통합정책’ 마련을 위한 T/F의 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해 도 인권위원, 도청 관련 실·과장, 이주노동자 전문가 등 12명의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이주노동자 4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이주노동자 및 현장관계자 24명에 대한 FGI(심층면접) 조사 방식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 가운데 설문조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6주간 직장생활, 작업장 안전, 의료와 건강, 차별과 폭력 피해경험 및 정책욕구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 제조, 건설, 농업, 어업, 선원 직종 근로자 403명으로, 이 가운데 불성실 응답자를 제외한 393명을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62.6%, ‘그렇지 않다’는 27.5%로 나타났으며, ‘한국인이 존중해 준다’는 응답자는 59.2%, ‘그렇지 않다’는 32.6%로 조사됐다.
 
‘매월 정기적인 산업안전교육을 받는다’는 28.7%, 건강보험 가입자는 79.7%, 산재보험 가입자는 66.6%로 파악됐으며, ‘직장내 차별경험이 있다’는 57.8%, ‘직장외 차별경험이 있다’는 42.9%, ‘직장내 성적 괴롭힘이 있다’는 21.8%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주노동자와 현장관계자 24명에 대한 심층면접 결과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는 △장시간 근로·적은임금 △겨울철 농장이직의 어려움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축산업 분야에서는 △장시간 근로·높은 노동강도 △매우 적은 휴가·적은 자유시간 △축사 인근 거주로 인한 열악한 거주환경을, 선원·어업분야에서는 △장시간 근로 △위험한 근로환경 △욕설로 인한 불안감 등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여성에게 더 어려운 구직과 사업장 이동 △여성에게 더 쉬운 불법 신분 추락위험 △긴급통역 부재 시 의료사고 위험 △업종 제한 △장기적 임금체불 △사업장 이동 제한 △단속 공포 등을 개선해야 할 점으로 응답했다.
 
이번 이주노동자 인권실태조사 연구용역 조사 결과는 충남 특성에 맞는 이주노동자 관련 도정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주인권은 지역 인권의 바로미터로 지역 인권수준 향상을 위한 사람 중심의 종합적 접근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연구용역 정책제언에 반영해 충남 지역만의 특성이 고려된 이주노동자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주민등록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2015년 1월 1일 기준 4.1%(8만 3524명)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인원수로는 경기, 서울, 경남, 인천에 이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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